회원님, 영화 좋아하세요?
제가 최근에 재밌게 본 영화 하나를 소개해보려고 해요. 카와무라 겐키 감독의〈8번 출구〉입니다.
인기 게임을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의 규칙은 단순해요—이상현상을 놓치지 말 것, 발견하면 돌아갈 것, 없으면 전진할 것, 그리고 8번 출구로 나갈 것.
익숙하던 통로가 불현듯 이질적으로 느껴지는 순간들 속에서, 선택을 그르치면 처음으로 되돌아가는 ‘루프’가 계속되죠.
이는 일상에서 우리가 외면한 작은 이상과 책임의 문제를 비춘다고 느꼈어요.
결국 8번 출구는 ‘변화를 향한 자각’ 그 자체이기도 하고요.
설정은 단조로워 보여도 우리의 매일도 같잖아요—같은 장면을 맴도는 듯해도 우리는 원이 아니라 나선을 그리며 앞으로 나아가요.
때로는 잘못 고른 문이 가장 값진 힌트를 남기기도 하고요.
회원님 오늘도 각자의 속도로, 우리의 8번 출구를 향해 또렷하게 걸어가 봅시다!
아이라벨 고객 손더꾸님의 인쇄의뢰 라벨지 사용 후기를 소개합니다.
첫 차, 첫 운전.. 손더꾸님은 시중의 초보운전 스티커로는 간절함과 절박함이 전해지지 않아서 직접 만들어보셨다고 해요. 원하는 문구를 방수 라벨로 인쇄의뢰를 맡기고 받은 출력물을 고무 자석판에 부착해 탈부착 가능한 초보운전 스티커 완성!
개인적으로 재치있는 문장력 덕분에 즐겁게 읽었는데요, 저는 지금 차가 없지만 인쇄의뢰를 맡겨볼까 진지하게 고민해보았습니다.
자세한 제작 과정과 부착샷은 손더꾸 님 포스팅에서 확인해보세요!
이번 포스팅
빼빼로데이에 진심인 직장인이라면
연말 분위기와 함께 빼빼로데이가 성큼 다가왔죠. 대량으로 산 빼빼로, 그냥 나누기엔 2% 아쉬울 때 라벨스페이스로 디자인해 보세요. 템플릿·배경·클립아트 등의 자료가 빵빵해서 이름이나 한 줄의 메시지만 넣어도 금손처럼 보이는, ‘디자인 치트키’입니다. 집에서 프린터로 출력해 붙이면 끝이에요. 프린터가 없거나 물량이 많다면 인쇄의뢰 서비스로 깔끔하게 받아보면 됩니다. 라벨스페이스로 센스 만점 직장인이 되어보아요!
저번 포스팅
라벨 모서리 선택 가이드 : 둥근 모서리 vs 직각 모서리의 차이
우리가 매일 쓰는 라벨지를 자세히 보면, 모서리가 둥글게(R 처리) 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택배 주소 라벨이나 바코드 라벨처럼 직각 모서리를 고수하는 제품도 있죠. 이건 단순한 디자인 취향의 문제가 아니에요. 작은 모서리 하나에 접착력·작업성·내구성을 좌우하는 기능적 설계가 숨어 있어요. 그렇다면 상황별로 무엇을 골라야 가장 똑똑한 선택일까요? 라벨 모서리, 둥근 vs 직각의 차이를 지금부터 알려드립니다!
유튜브
빼빼로데이·수능 응원 선물, 라벨로 완성
11월엔 빼빼로데이부터 가래떡데이, 수능 응원까지—선물할 일이 정말 많죠.
이럴 때 간식만 건네기엔 살짝 심심하지 않나요?
라벨스페이스에는 다양한 카테고리의 무료 클립아트와 템플릿이 준비되어 있어 원하는 문구만 넣으면 바로 완성됩니다. 출력이 번거롭다면 인쇄의뢰 서비스로 깔끔하게 완성본만 받아볼 수도 있으니 상황에 맞게 선택하면 됩니다.
라벨로 ‘센스 있게 챙기는 사람’이 되어보세요.
아직도 리뉴얼된 라벨스페이스를 모르시나요?
온라인 라벨 디자인 프로그램 라벨스페이스가 더욱 편리하게 업그레이드됐습니다! 넓어진 디자인 화면으로 작업 시야가 시원해졌고, 인쇄 의뢰와 장바구니 기능도 한층 강화됐어요.
라벨 초보도, 디자인 초고수도 모두 만족할 만한 새 인터페이스로 더 쉽게·더 빠르게 라벨을 만들 수 있어요. 지금 바로 리뉴얼된 라벨스페이스에서 달라진 작업 경험을 느껴보세요!
1. 잉크젯 프린터 전용 제품은 일반 잉크젯 프린팅에 적합하도록 표면 코팅등이 적용되어 제작된 제품이기 때문에
잉크젯 프린터로 출력하셔야 제품 본연의 퀄리티를 기대할수 있습니다.
만약 기타 프린팅 방법(레이저프린터 또는 특수 잉크성분 프린터)으로 출력을 꼭 하셔야만 한다면
해당 프린터에서 충분히 적합성 테스트를 거친 후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2. 반대로 레이저 프린터 전용 제품은 레이저 프린터에서만 출력 하셔야 합니다.
레이저 프린터 전용 제품을 잉크젯 프린터로 출력 할 경우는 오랜 시간이 지나도 잉크가 흡착되지 않고
표면에서 겉돕니다. 따라서 손으로 살짝만 만져도 잉크가 묻어 나옵니다.
3. 잉크젯/레이저 겸용 제품은 말 그대로 두 프린터에서 모두 출력하는데 큰 문제가 없는 제품입니다.
1. Direct Thermal - 리본 불필요는
출력시 리본(먹지)을 사용하지 않고 용지에 직접 열을 가해서 출력하는 직접 감열 방식의 프린터에서 사용 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감열라벨과 감열태그 제품군이 여기에 속합니다.
2. Thermal Transfer - 리본 필요는
리본(먹지)에 열을 가해서 리본에 묻어있는 인쇄 물질을 용지에 전사시켜 출력하는 열전사 방식의 프린터에서 사용 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열전사라벨과 열전사태그 제품군이 여기에 속합니다.
* 참고 : 일부 저가형 프린터를 제외한 대부분의 바코드 프린터는 리본을 장착할 수도 있고 장착하지 않고도 사용 할 수 있는 겸용 프린터이므로 자세한 내용은
프린터 메뉴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주의 : 두 줄로 배열된 제품 사용시는 프린터의 라벨 간격 인식 센서가 중앙에 위치해 있다면 왼쪽 또는 오른쪽으로 1Cm 정도 이동해 주셔야 합니다.
(센서가 중앙에 고정되어 이동되지 않을 경우는 라벨 간격을 정상적으로 인식하지 못합니다.)
센서의 이동 가능 여부는 프린터 메뉴얼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프로슈머 제도
프로슈머(Prosumer)는 생산자(Producer)와 소비자(Consumer)의 합성어로 "생산적 소비자"를 의미합니다.
프로슈머 마크()가
표시된 제품은 기성 제품은 아니지만 고객님의 제작 요청에 의해 생산되는 제품입니다.
당사에서 보유하고 있는 규격/재질 이지만 아직 기성제품화 되지않은 제품에 한하여 프로슈머 제도를 운영합니다.(최소 주문 수량 있음)
- 프로슈머 제품 최소 주문 수량 안내 -
A4 라벨지 제품 : 1,000 장
A4 태그 제품 : 300 장
시트 형태 제품이 아닌경우 : 제품 상세페이지 참조
아이스틱
아이스틱은 칼선만 들어가 있는 기존 제품과 달리, 프레임, 캐릭터, 배경 등이 특수 장비를 통해 뛰어난 품질로 미리 인쇄가 되어 있는 제품입니다.
인쇄가 되어 있지 않은 부분만 디자인 해서 프린터에서 출력하여 사용 하시면 됩니다.
미리 인쇄되어 있는 재출력 가능한 아이스틱을 이용하여 잉크, 토너 등 소모품 절약 뿐만 아니라 시간도 절약하면서 더 멋진 나만의 스티커/태그를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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